크게 브랜딩과 세일즈로 구분되는 매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목적에 따른 캠페인을 운영하였으며
브랜드 인지를 위한 포털 매체 구성과 함께, 고객 체험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리타겟팅 매체를 활용
보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고객 체험을 견인했다.
특히, 다양한 타겟팅이 가능한 매체들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가설-검증으로 이어지는 ‘타겟팅 매트릭스’를 활용하여, 단순 데모 타겟팅을 넘어 구매 접점에 닿아 있는 다양한 타겟층을 공략해 타겟 범위를 크게 확장하였다.
또한, 월별로 다양한 소재 테스트를 통해 가장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발굴하며 운영성과를 극대화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