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애니카 다이렉트 브랜딩 캠페인(본편)
2017년 메인 모델 공효진에서 2018년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대표성을 강조하기 위해
Big 모델 정우성으로 전면 교체 진행하였으며,
2018년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9년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을 이끌어온 선두주자로서,
대세감 및 대표성을 강조하여 치열해지는 경쟁시장에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메인 슬로건으로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대표성에 맞는 컨셉을 활용,
“자동차보험의 삼성화재 다이렉트 시대”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TVC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