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부터 10월까지 장기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오픈 시점인 6월과 맞고 게임의 특수시즌인
9월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자 하였습니다.
6월에는 타깃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코믹한 영상을 제작하여,
오프라인(영화관, 버스쉘터, 광역버스, 지하철, 엘리베이터 영상 등),
모바일 배너를 대대적으로 진행했습니다.
9월에는 추석맞이 영상으로
조재현이 타깃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형식의 추석 메시지 영상을 제작,
오프라인(영화관, 버스쉘터, 광역버스, 지하철, 엘리베이터 영상),
모바일 배너를 진행하였습니다.
나머지 기간에는 별도의 영상/오프라인 광고 없이
모바일 배너만 집행하여 직접적인 다운로드를 유도하였습니다.
오프라인 영상과 이미지가 모델을 활용한 브랜딩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모바일 배너의 경우 화투패를 활용하는 등의 ‘맞고’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직접적인 메시지 전달과 즉각적인 다운로드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또한 2개의 소재를 동시에 집행하면서
주 1회로 소재를 교체하여 장기간 라이브에 대한
사용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