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내부 홍보 채널 이외 커버리지 확대 위해
국내 최대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와 SMR에 집중하였으며,
카테고리 타겟팅을 통해 진성 유저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동일 시기 대규모 게임사들의 물량공세가 예정되어 있었으므로,
앱 다운 순위를 상위에 배치시키기 위해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미디어 관리 및 효율적인 ROI집행이 요구되었습니다.
런칭 붐업을 위해 첫 주에 집중 운영 하였으며,
유명 스타셀럽의 일자별 노출로 클릭을 유도하였습니다.